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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니아 김승규 회장 “RE100은 탄소중립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이상적인 프로젝트”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2-06-21
  • 조회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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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후가 점점 심상치 않고 있다. 지구의 에너지와 기후는 이제 단순한 경제적인 이유를 넘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가 되고 있고, 산업화 이후 너무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심각한 환경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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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신재생에너지로 제품을 생산하지 않으면 탄소배출권 폭탄, 수출도 불가능한 진퇴양난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과 기후 위기에 직면한 세계 주요 국가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통제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어 태양열과 풍력 수력정도에 그치고 있다. 특히나 신재생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은 이대로 가다가는 탄소배출권을 가장 많이 구입하는 국가가 될 수도 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탄소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써 탄소중립을 선언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미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이르고 있다.

​민간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현재 가장 주목되는 캠페인이 바로 ‘RE100’이다.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캠페인 이지만 탄소중립을 선언한 국가의 대기업들은 앞으로 제품의 10% 이상을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전력을 생산해서 제품을 생산 해야 하며 그런 기반시설을 갖추지 못한 기업은 상당한 비용의 탄소배출권을 구입해야하며, 수출에도 큰 지장을 주어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기업들이 이곳저곳에서 재생에너지의 원료와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 할 수 있는 발전소의 기술을 가진 기업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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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이 해외 협력업체에 RE100 동참을 요구하면서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과는 거래를 하지 않을 정도고 창피까지 주고 있어 RE100에 동참하지 않으면 사실상 실질적인 무역 규제는 물론 왕따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할 수 있어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의 기업으로서는 엄청난 고민이 아닐 수 없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에서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8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 '제로'(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이미 발표한 바 있고 재생에너지 개발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고 기업경영컨설팅 전문기업인 스타로니아는 RE100사업단의 대외협력분야 PM 컨소시움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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